[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310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경찰, 이진숙 3차 조사 약 2시간 만에 마쳐…"고발 여부 검토"3차조사 이진숙 "경찰, 권력의 도구로 사용될수 있겠다 싶어" #윤석열 #김건희 #경찰 좋아요0 나빠요3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홍콩위크 2025@서울', 한 달간의 예술 여정 마무리 [포토] 김조한과 함께하는 '부여밤 라떼'의 매력... 컴포즈커피, 신메뉴 2종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