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인 아닌 온라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

[사진=연합뉴스]

애플이 9월 7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폰14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9월 7일 새로운 맥(노트북)과 고급형 및 저가형 아이패드, 3개의 애플워치 모델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아이폰14 공개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몇 주간 직원들은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녹음을 시작했다. 아이폰14는 큰 틀에서 아이폰13과 비슷하지만 출시되는 모델들의 화면 크기에 차이가 있다. 아이폰14 시리즈에서 기존의 5.4인치 '미니' 버전을 제거하고 6.7인치 화면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 아이폰13 시리즈는 △아이폰13 미니(5.4인치) △아이폰13(6.1인치)  △아이폰13 프로 (6.1인치) △아이폰13 프로맥스(6.7인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반면 아이폰14 시리즈는 △아이폰14(6.1인치) △아이폰14 맥스 (6.7인치) △아이폰14 프로 (6.1인치) △아이폰14 프로맥스(6.7인치) 등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예고가 나왔다. 미니는 사라지고, 대신 화면이 큰 맥스 모델이 추가됐다. 

아이폰 프로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아이폰14 프로에선 전면 화면 상단 테두리 '노치'를 제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화면 공간을 더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추가적으로 아이폰14프로의 칩과 카메라도 바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14 프로에는 새로운 A16바이오닉칩이 탑재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더 빠른 프로세스 처리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아이폰14 프로 모델에는 1200만 화소 초광각 망원 센서와 4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앞선 아이폰13 프로 모델은 망원 센서와 광각 카메라 모두 1200만 화소였던 만큼 카메라 기능도 크게 향상된다.

애플 워치의 경우 시리즈 8에는 여성 건강 및 체온 센서 가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기존 시리즈 7과 외형적으로 비슷하지만 더 나은 기능, 배터리 수명 등에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애플은 저가형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SE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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