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05년 제주 비양도 앞바다에서 혼획돼 퍼시픽리솜에서 17년간 지내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 설치된 가두리 훈련장으로 옮겨지고 있다.관련기사제주 드림타워, 2분기 매출 첫 1500억 돌파…역대 최고 실적 경신탑텐, 27일 '제주연북점' 문 열어…제주 첫 특화매장 #비봉이 #돌고래 #제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XC90 소개하는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 [포토] 2025 체리뮤즈 소이현과 함께하는 체리데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