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2분기 영업익 1542억원… 전년동기比 60.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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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22-07-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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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8% 감소한 1541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497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조899억6400만원) 대비 93.8%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1196억8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5.8%가 감소했다.
 
NH투자증권 측은 당기순이익 1000억원 달성에 의미를 뒀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거래대금 감소와 채권금리 급등 등 비우호적인 국내외 투자 환경 속에서 당기순이익은 전분기(1023억원) 대비 16.9% 증가했다”며 “이로써 6분기 연속 1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일평균거래대금이 17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8%가 감소하는 등 시장 악화 영향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 및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운용 부문은 미국의 테이퍼링 및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채권금리 상승 등 국내외 운용환경이 악화되며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보수적 리스크관리 기조를 유지 등을 통해 손익 변동성을 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압도적인 투자은행(IB) 경쟁력 및 디지털 비즈니스 고도화를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수익구조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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