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일대 해상에서 해경 대원들이 실종 초등생 일가족의 행방을 수색하고 있다. 광주 남구에 거주하던 조모(10)양의 가족은 학교에 이달 15일까지 제주로 교외 체험학습을 다녀오겠다고 했으나 현재까지 등교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관련기사빌라 전세임대 5000가구 긴급 수혈한다지만..."실효 낮고 가격 자극 우려도"서울 1분기 월세 비중 64.3% '역대 분기 최고'... 지방 빌라 등 비아파트는 82.4% #실종 #초등학생 #체험학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악수하는 이재명-한덕수 [포토] 대선 후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헌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