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인포콤서 '혁신 디스플레이' 솔루션 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상우 기자
입력 2022-06-09 11: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LG전자 모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22에서 화면과 화면 뒤쪽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22’에 참가해 혁신 디스플레이 솔루션 대거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관은 500㎡ 규모로 매장, 리셉션, 업무·교육, 가정 콘셉트 공간으로 조성했다. 관람객은 △투명 올레드 △마이크로 LED △올인원 스크린 LG 원퀵 △전문가용 올레드 프로 모니터 등의 혁신 디스플레이와 △LG 클로이 로봇 △프리미엄 프로젝터 등 일하고, 배우고, 소통하는 차별화한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실내용 LED 사이니지 LED Bloc 신제품을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신제품은 캐비닛(LED 사이니지의 기본 구성단위) 하나가 54형(대각선 약 137㎝) 크기로 기존 LED Bloc 캐비닛의 4배에 달한다. 선명한 화질에 모듈러 방식으로 여러 장을 이어 붙여 초대형 화면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4K 해상도의 136형(대각선 약 3.45m)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LG 매그니트’는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스피커와 함께 배치돼 홈 시네마 공간을 연출한다. 관람객들은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 특유의 몰입감 넘치는 화질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136형 LED 올인원 사이니지는 컨트롤러와 사운드 시스템을 전부 내장하면서 설치와 사용이 간편하다. 관제실(컨트롤룸)이나 회의실에 설치해 사용하기 적합하다. 벽걸이 설치는 물론이고 전용 스탠드를 결합하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의 다양한 활용 사례도 제시한다. 투명 올레드는 화면과 화면 너머를 동시에 볼 수 있어 리셉션, 지하철, 박물관, 호텔 등 고객 상호작용이 중요한 공간에서 특히 활용도가 높다. 4K(3840x2160) UHD 터치스크린과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판서 및 화상 솔루션을 모두 탑재한 올인원 스크린 LG 원퀵 시리즈는 비즈니스부터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등 고객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 가정용부터 상업용에 이르는 △프리미엄 프로젝터 △정확한 색을 표현해 영상 보정 등에 활용되는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16:18 화면비로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LG 듀얼업 모니터 △자율주행형 안내로봇 LG 클로이 가이드봇 등도 소개한다.

백기문 LG전자 ID사업부장 전무는 “LG만의 차별화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ED Bloc 캐비닛 16장을 사용해 만든 LG전자의 216형 LED 비디오월이 전시관 중앙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LG전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