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로봇 'GEMS-H'가 오는 8월 공식 출시되고, 초도물량은 3만~5만대 수준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휴림로봇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림로봇은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원 (1.93%) 오른 3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10월 26일 삼성전자는 미국 FDA 물리 의학(Physical Medicine) 부문에 '젬스 힙(GEMS-H)'에 대한 허가신청을 제출했고, 지난 4월 21일 최종 승인(Substantially Equivalent, SESE)을 받았다.

삼성전자의 'GEMS'는 지난 2019년 CES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GEMS는 총 3개 모델로 △GEMS-Ankle(발목 보조) △GEMS-Knee(무릎 보조) △GEMS-Hip(고관절 보조로봇)으로 나뉜다.

이번에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웨어러블 로봇은 GEMS-H로 고관절에 착용하는 제품이다. 

한편, 휴림로봇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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