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면서 북한 평양에 지역별 봉쇄와 단위별 격폐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사진 속 평양시의 도로들이 텅비어 있다. 관련기사푸틴 "러시아-북한 잇는 교량, 내년 개통"…北과 물류 연계북한 "김정은 방중, 친선 불변 보여준 역사적 계기" #북한 #코로나 #평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추사랑·야노 시호, '서울 패션위크 왔어요~' [포토] 포즈 취하는 야노 시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