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비엔씨는 이날 오후 1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20원 (11.05%) 오른 1만2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비엔씨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세부계통 BA.2.12.1이 국내에서 13건 추가로 검출돼 지금까지 총 19건이 확인됐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 BA.2.12.1 해외유입 11건과 국내감염 2건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BA.2.12.1의 국내감염 사례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지난 10일까지 확인된 BA.2.12.1 감염 6건은 모두 해외유입 사례였다.

BA.2.12.1 국내감염자 중 1명은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을 완료했고, 다른 1명은 4차접종까지 마쳤다.

BA.2.12.1 해외유입 총 17건 중 1명은 캐나다에서 출발한 입국자고, 16명은 미국에서 왔다.

BA.2.12.1은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 BA.2보다 전파력이 20% 이상 강한 것으로 알려진 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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