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이 주가 7%↑…"美천연가스 가격, 금융위기 이후 13년여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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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5-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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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에스이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에스이는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70원 (7.16%) 오른 7030원에 거래 중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유럽의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금지 움직임에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헨리허브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장중 한때 9% 이상 상승, 100만BTU(열량단위)당 8.169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세계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라고 CNBC는 전했다.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이후 소폭 내려 6.4% 오른 7.954달러에 장을 마쳤다. 헨리허브는 미국 루이지애나주(州)에서 거래되는 천연가스 가격 지수로 북미 가격지표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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