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간 신규 확진자 76만명에서 9만명으로 6주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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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5-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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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치료센터 3곳 중 2곳. 5월 중 단계적 감축 예정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3일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6주 연속 안정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한 주간 발생한 도내 확진자 수는 9만 1459명으로 전주 14만 8884명 대비 5만 7425명 감소했으며 이 기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만 3065명이다.

이 가운데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1만 7398명을 기록해 전주 2만 7724명 대비 1만 326명으로 줄었으며 전체 확진자 중 19% 수준이다.

도내 주간 신규 확진자도 6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2022년 11주차(3.13.~3.19.)에 76만 881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도내 확진자는 12주차(3.20.~3.26.)에 66만 1411명으로 떨어진 뒤 13주차(3.27.~4.2.) 55만 185명, 14주차(4.3.~4.9.) 38만 8822명, 15주차(4.10.~4.16.) 25만 2941명, 16주차(4.17.~4.23.) 14만 8884명, 17주차(4.24.~4.30.) 9만 1459명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도는 단계적인 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을 통해 도민들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에 따른 1달간(4.25~5.22)의 이행기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도는 먼저 가동률이 낮아진 감염병전담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줄여나가고 있다.

감염병전담병상은 중수본 병상 조정 계획에 따라 지난주 4819병상 중 801개 병상을 지난 2일부터 일반격리병상과 일반병상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도에서 운영하는 총 3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지난 2일 오후 6시 기준 83명이 입소해 있다.

도는 이 중 2개소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안성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220병상)은 오는 10일, 평택 라마다호텔(863병상)은 오는 17일 운영을 중단하며 김포 구 팬택기숙사 1개소(392병상)는 계속 운영한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도내 사망자 수는 18명 증가한 5934명이며 확진자 수는1만 1740명 증가한 474만 5966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4.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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