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 민원담당자 친절교육

진안군 민원담당자 친절교육 [사진=진안군]

진안군은 관내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대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군청 및 읍·면 민원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25~26일 양일에 거쳐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교육에는 한국능률협회 백희원 강사가 나서 ‘언택트 시대 휴먼터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 민원 응대 화법, 민원인 유형별 응대법, 민원인 마음 공감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해 제정 중인 ‘진안군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민원업무 처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민원 처리 담당자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심리상담 지원 등을 추진중이며, 더불어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원 친절교육도 주기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드림스타트 및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 대상 졸업여행 추진

드림스타트 및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 대상 졸업여행 [사진=진안군]

진안군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학대 피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미있는 동행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5~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소외 어린이들과 함께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갈 계획이다.

이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등이 여행을 통해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고,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의 정서적 치유와 미래의 활기찬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어린이들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졸업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도 대상 어린이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동들의 자존감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추파용 사료작물 종자 기간연장 신청

추파용 사료작물 종자 신청 기간연장[사진=진안군]

진안군이 국산 조사료 생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추파용 사료 작물 종자 신청기간을 6월까지로 확대 연장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국내에서 직접 조사료를 생산 이용할 경우 생산비를 절감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사료용 작물 생산을 권장하고 있으며 소, 말, 염소 등 초식 가축의 사료로 사용할 목적으로 파종하는 농가에게는 종자구입비의 30%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가을에 파종되는 사료종자에 대해 본래 3월 말 신청에서 6월 말 신청으로 확대한 것이다.

신청 종자는 호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헤어리벳지, 청보리, 켄터키블루그라스, 티모시 등이다.

종자를 신청하면 올해 약 10월 경에 각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농가는 해당 종자를 파종 이후 이듬해 봄에서 여름 전까지 수확 및 사일리지 제조를 완료해야 군에서 지원하는 조사료 생산장려금(20원/kg)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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