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식] 4월 문화가 있는 날, '화가 이중섭이 가족에게 보내는 음악편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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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덕 부장
입력 2022-04-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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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문화가 있는 날. '화가 이중섭이 가족에게 보내는 음악편지'

이중섭이 가족에게 보내는 음악편지 포스터 [사진=군산시]

봄바람이 기분 좋은 4월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를 진행한다.
 
군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2, 3 전시실 로비에서 '화가 이중섭이 가족에게 보내는 음악편지' 라는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현재 2, 3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이중섭 레플리카전과 연계해 기획된 콘서트로, 화가 이중섭의 아픔과 고뇌 사랑과 열정을 4막으로 나눠 주제에 맞는 음악을 현악 4중주와 테너, 소프라노 플루트로 표현한 공연이다. 미술과 음악을 접목한 신개념 콘서트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콘서트는 총 4개의 주제로 이뤄져 1막 겨울을 닮은 이중섭, 2막 민족의 아픔을 그려낸 작가 이중섭, 3막 작품 속 가족 이야기(아들), 4막 작품 속 가족이야기(부부)로 각 주제에 맞는 연주를 우리지역에서 활동중인 젊은 예술인 단체 '소리울림'에서 연주한다.
 
김덕일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소의 화가로 잘 알려져 있던 이중섭이 격동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 가족과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음악으로 만나보며 그의 인생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철호 군산시장 권한대행, 재해위험지역 점검

황철호 군산시장권한대행 재해우험지역 점검[사진=군산시]

황철호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해빙기와 우기철을 대비해 창성동 일원의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점검했다.
 
황 권한대행이 재해위험지역 현장관리 및 배수로 정비 등 사업완료 전까지 시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지정된 해망9통 붕괴위험지구 등 30개 지구를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해망9통 등 5개 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했으며, 송창지구 등 10개 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 주요내용은 붕괴위험지역 주변 주민 이주와 붕괴위험 사면 안정화, 배수로 정비, 수목식재 그리고 최소한의 주민 편익 시설 설치 등이다.
 
10개 지구는 2019년부터 국도비 70%를 지원받아 약 273억원을 투자해 사업 추진 중으로 2024년까지 급경사지 붕괴위험을 해소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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