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앱 만들어 시민과 상인들 쉽게 이용하도록 하겠다"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4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승호의 ‘바로 실행하는 7가지 지역 경제 살리기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는 4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승호의 ‘바로 실행하는 7가지 지역 경제 살리기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의 공약 내용은 첫째,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판매· 배달앱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상인들이 식당·숙박·배달 등을 무료앱을 통해 이용하도록 해 배달 등 각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모바일 포항사랑 상품권 결제를 가능하게 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유튜브 라이브커머스센터를 구축해 포항 지역 상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둘째, 죽도시장 등 포항 재래시장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재래시장 배달시스템 및 허브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유튜브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재래시장 상품을 판매하고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주차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쉽게 재래시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계획이다.
 
셋째, 스마트 농·어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가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시스템을 설치, 소셜커머스의 대표 주자인 쿠팡, 마켓컬리, 옥션 등을 통한 직거래 판매 시스템 구축, 로컬푸드마켓 설치 및 운영, 농수산물 터미널 구축, 청년 농부 및 정년 퇴직자를 위한 컨테이너 하우스 무상 임대, 저비용 스마트팜 지원 및 DIY교육 시스템 설치·운영, 농수산물 생산 DB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항운하 관광 수상시장 개념도. [사진=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넷째, 포항 운하를 통한 관광형 수상시장 개설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포항 운하 내 2km 구간에 자율주행 관광보드를 구축하고 운하관에서 죽도시장을 경유 여남지구까지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놀거리,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마차존·패스트푸드존·커피존·프리마켓존 등을 설치해 지역 상인들이 자신들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다섯째, 여성들이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어갈 계획도 밝혔다. 이를 위해 남·북구에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치·운영하고, 동별로 긴급 아기 돌봄하우스 설치·운영, 여성 안심 귀가 드론 스테이션을 구축해 포항에 사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회생활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여섯 번째,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노인복지관 시설 확충 및 장애인 휠체어 구입 예산 지원 공약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남·북구 노인복지관과 편의 시설을 더욱 늘리고 궤도형 장애인 휠체어 구입비를 지원해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일곱 번째로 포항 대표 앱을 만들어 시민이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배달·라이브커머스·실시간 주차시스템 앱을 구축하고 모바일 상품 결제, 대중교통 예매도 포항앱을 통해 가능하도록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5일 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380 주영빌딩 4층에서 ‘박승호의 꿈’을 주제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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