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지난 3월 3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왼쪽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제막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서대문구는 100가정보듬기 등으로 이웃에 온정을 전한 266명의 명패를 제작해 이곳에 비치했다.관련기사우오현 SM그룹 회장, 서대문구 감사패 받아…"시민 편의 개선""취업보다 삶을 찾는 여정"…서대문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눈길 #서대문구 #서대문 #제막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애큐온그룹, 에너지 취약가구 전기밥솥 기부전달식' 참석 [포토] 영화 '좀비딸' 제작보고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