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 18홀 추가
  • 그린피 할인 행사 진행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전경. [사진=스카이72]

인천 중구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이하 스카이72)가 4월 1일부터 클래식 코스(18홀) 야간 라운드를 운영한다.

앞서 스카이72는 3월 18일부터 레이크 코스(18홀) 야간 라운드를 시작했다.

스카이72는 야간 라운드를 위해 30m 간격으로 조명을 설치했다. 조명 2700개가 코스를 밝힌다. 조도는 400럭스(lux)로 밝으면서도 피로감이 적다.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는 "한국에서 골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야간에도 골프를 즐긴다"고 보도하며 스카이72의 야간 라운드를 조명한 바 있다.

야간 라운드 티오프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30분경까지다.

라운드 중 영종도의 석양과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72 야간 라운드는 부담이 적다는 것이 강점이다. 서울에서 50분 거리라 퇴근 후에도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늦은 밤 라운드가 종료되지만, 하루를 전부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

스카이72는 야간 라운드 추가를 기념해 그린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4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18홀 라운드를 종료한 팀은 12만9000원부터 17만9000원 사이에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스카이72 공식 애플리케이션이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약 시도는 라운드 예정일 14일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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