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중간집계 33만2737명...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처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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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03-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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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코로나라이브]

오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실시간 코로나 확진자수를 집계해주는 사이트 '코로나라이브'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1시 기준으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수는 33만2737명으로, 전날(38만3057명)보다 5만320명이 줄었다. 

경기도는 9만104명으로 전날보다 1만5334명이, 서울시는 6만6940명으로 1만901명이 줄었다. 인천시는 1만9681명으로 3270명이 줄면서 수도권에서 17만67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외 경남 1만8657명(3157명↓), 충남 1만5710명(1168명↓), 경북 1만5058명(3088명↓), 대구 1만3862명(1549명↓), 전남 1만2672명(308명↓), 전북 1만2212명(736명↓) 등으로 모든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국내에서 두 번째로 승인받은 머크앤드컴퍼니(MSD)의 경구용(먹는) 코로나 치료제 '라게브리오'가 '팍스로비드'와 같은 체계로 현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라게브리오는 팍스로비드와 동일한 처방 기관과 공급체계로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팍스로비드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와 관리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등에서 처방하고 있으며, 각 시·군·구가 지정한 담당 약국에서 수령할 수 있다.

정부는 한국MSD가 사전 도입해 보관 중이던 라게브리오 2만명분을 이날 인도받았고, 오는 26일부터 의료현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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