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그룹,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에 5억원 상당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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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 기자
입력 2022-03-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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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테리어 자재 전달...계열사별로 추가적인 물적·인적 자원 투입

LX그룹이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 강원 삼척·강릉·동해 등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을 위해 5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8일 LX그룹에 따르면 지주회사인 LX홀딩스를 비롯한 계열사들은 LX하우시스가 생산하는 바닥재, 벽지 등 5억원 상당의 인테리어 자재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인테리어 자재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재해 지역 피해 주택의 개보수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계열사별로 추가적인 지원에 나선다. LX인터내셔널은 의류, 생필품, 마스크 등 구호물자를 재해 지역에 보내고 LX판토스는 구호물자 배송 지원에 나설 전망이다.

LX하우시스는 피해 지역의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 개보수 공사를 적극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LX홀딩스 관계자는 “금번 산불로 인한 피해가 빠른 시일 안에 회복될 수 있도록 전 계열사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며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절실히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사진=LX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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