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신진건축사 대상 현상설계' 최초로 공모"...28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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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2-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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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평택 통합공공임대주택 각 1개소 씩 건립

  • GH, 원도심 개선 · 환경 친화적 설계기법 등 ESG 특화 계획 실천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G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신진건축사 대상으로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및 ‘평택 통합공공임대주택’ 현상설계 를 오는 28일부터 공모하기로 했다. 
 
GH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GH가 신진건축사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설계공모로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주최한 제1회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해 '경기도 빈집 활용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와 평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에 대한 현상설계 공모이다.
 
이 공모사업은 우수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실적, 규모면에서 열세인 역량 있는 신진 건축사들이 공공건축물 설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참신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신진건축사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GH는 설명했다.
 
신진건축사는 만 45세 이하이고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한 자를 말한다.
 
한편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연면적 약766㎡, 지상 3층 규모)과 ‘평택 통합공공임대주택’(연면적 약618㎡ 규모)은 기존 임대주택 부정적 인식 제고를 위해 디자인 특화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GH는 ESG 경영 계획 실천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등급·제로에너지, 녹색건축인증 의무등급 강화 등을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공모 설계지침서에 반영하여, 지역 활성화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설계공모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해당 건축물에 대한 설계권을,  기타 입상자 4명에게는 총 26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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