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재명도 등장...솔트룩스, 주요 대선 후보 캠프에 AI 기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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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입력 2022-02-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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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휴먼 기술 활용해 AI 이재명 제작...지자체 맞춤형 선거운동 펼쳐

  • 빅데이터 증강분석 서비스로 국민의힘 캠프 선거운동 전략 수립도 지원

솔트룩스 메타휴먼 서비스로 제작한 AI 이재명[사진=솔트룩스]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솔트룩스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메타휴먼인 'AI 이재명'제작을 지원하고, 국민의힘 선거 캠프에 당선 예측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등 자사 AI 기술을 여야 주요 후보 캠프에 공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솔트룩스 메타휴먼은 최근 화제가 된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처럼 가상인간을 실사형 혹은 캐릭터 형으로 제작하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가람이 △통일부 평양친구 △신용회복위원회 AI 상담사 등 딥러닝에 기반한 솔트룩스의 가상인간 제작 역량이 집약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캠프에서는 AI 이재명을 선보였다. 선거운동 기간 중 유세차량에 탑재되는 AI 이재명은 226개 지자체 맞춤 공약과 '소확행 공약'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물리적인 시공간을 넘어 동시에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으며, 각 지역 맞춤형으로 공약을 내보낼 수 있다.

빅데이터 증강분석 서비스는 솔트룩스의 기존 데이터 분석과 달리, 딥러닝 기술을 대규모로 적용해, 국가 단위를 넘은 대륙 단위 빅데이터도 신속하게 수집·분석하는 서비스다. 거대 규모 데이터를 분석하고 위험을 조기 감지하는 것은 물론 선거 결과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에서 선거 운동 전략 수립을 위한 데이터 분석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신제품이 공식 출시되기 전, 이미 주요 정당 유력 대선 후보 캠프에서 우리 AI 기술이 선택됐 있다는 점에서 제품 완성도와 기술적 진보성이 검증됐다고 생각한다"며 "이외에도 올해 5월까지 미국과 한국에서 출시될 인공지능 B2C 서비스에 대해서도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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