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선수 또 나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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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2-02-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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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라우라 바르케로. [사진=연합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하 올림픽)은 지난 2월 20일(한국시간)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도핑 양성 반응 선수는 이어지고 있다.

국제검사기구(ITA)는 2월 23일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라우라 바르케로(스페인)의 표본에서 금지 약물인 클로스테볼이 검출됐다"며 "바르케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반도핑 규정에 따라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부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클로스테볼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유사하게 근육의 발달을 돕는다.

바르케로는 마르코 산드론(스페인)과 함께 피겨스케이팅 페어에 출전했다. 성적은 11위다.

이로써 올림픽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4명으로 늘었다.

호세인 사베흐 셈샤키(이란)를 시작으로 발렌티나 카민스카, 리디야 훈코(이상 우크라이나) 순이다.

올림픽을 떠들썩하게 했던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는 대회 전 표본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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