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솔루션이 실시간 데이터복제 솔루션 '엑스로그(X-LOG)'의 국내 총판사로 GS ITM과 디에스티인터내셔날을 선정했다.

알투비솔루션은 최근 개최한 파트너스데이에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알투비솔루션은 공공·군 부문, 금융, 제조, 통신 업종 기업에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파일·빅데이터·클라우드 복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동기화 기술 기업이다.

알투비솔루션은 파트너스데이에서 작년 출시한 '엑스로그 포 ILM', '엑스로그 포 CDC', '엑스로그 포 IDL' 등 제품과 올해 사업전략, 파트너정책, 기술지원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티베로에 이어 큐브리드 DBMS까지 솔루션 연동을 완료해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알투비솔루션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봤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올해 하반기 금융 업종 전문 총판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장석주 알투비솔루션 대표는 "지난해 역량있는 파트너 기업들과 데이터 동기화 시장에서 의미있는 사업 성과를 냈다"며 "올해 코로나19 지속으로 불확실한 환경이 계속되고 있으나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알투비솔루션의 실시간 데이터 통합 솔루션을 도입한 A사는 한국 본사 업무용 시스템 서버에 해외 50여곳의 데이터베이스를 다대다(N:N)로 연계했다. 업무시스템 자동 동기화 솔루션을 도입한 B사는 데이터웨어하우스 환경 구축을 위해 데이터베이스 복제 시스템을 기간계 시스템 데이터에 적용했다. 무중단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을 도입한 C사는 총 4대의 업무 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동시에 이전했다. 소프트웨어 방식의 재해복구 솔루션을 도입한 D사는 티베로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쓰는 원격지 DR시스템을 실시간 복제하는 환경을 구축했다. E사는 부하분산 시스템으로 업무 분산시스템과 재해복구 시스템을 동시 구축했다.
 

왼쪽부터 류창열 GS ITM 엑스로그 총괄매니저, 장석주 알투비솔루션 대표, 윤영한 디에스티인터내셔날 부사장 [사진=알투비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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