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라이스톤 코리아] 트라이스톤 코리아가 한국재료연구원과 질화규소 분말 합성 기술 이전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질화규소 분말은 고신뢰성과 고열전도도를 바탕으로 전력반도체용 기판의 원료, 전기차 방열판, 고강도 베어링 등 4차산업의 핵심 소재로 꼽힌다. 사진은 이동원 한국재료연구원 박사(왼쪽)와 오준표 트라이스톤 코리아 대표가 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모습. 관련기사 플라이와이어·유비온, 국내 유학생 대상 학비 결제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루손화물철도, 미국과 기술지원협정 체결 #질화규소 #체결 #트라이스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 [포토]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