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한국 김선영 선수가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경기에서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관련기사문체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합동준비단 출범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100일 앞두고 준비 상황 점검·지원 본격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박보영, '메노킨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 참석 [포토] 니콘이미징코리아, 북촌 팝업스토어 'Nikon Stay' 오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