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성빈이 10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차 시기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관련기사이수경 빙상연맹회장, 내년 동계올림픽 선수단장 내정…女 최초NHL, 올림픽 무대 복귀…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합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베일벗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베일리 [포토] 베일벗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타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