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피드] 황대헌·이준서 황당하고 억울한 실격,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대한 MZ세대들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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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민 PD
입력 2022-02-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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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판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MZ세대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지난 7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패널티를 받아 실격되었는데요.

전통의 ‘메달밭’이었던 쇼트트랙 경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편파판정에 대해 일침을 가했는데요. "이번 동계올림픽 안 열려서 너무 아쉬움", 아육대(MBC 예능·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가 지금 올림픽보다 품격있는 듯" 등의 풍자하는 트윗들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편파판정 논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MZ세대들의 속 시원한 일침을 'MZ피드'에서 알아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사진=유수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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