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주가 6%↑...소니 전기차 출시 예고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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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01-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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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성호전자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4분 기준 성호전자는 전일 대비 6.19%(105원) 상승한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호전자 시가총액은 94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6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성호전자는 소니가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소니 측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 중인 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2'에서 판매용 전기차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자회사 '소니모빌리티'를 올봄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전기차(EV) 출시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시기와 사업 방향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요시다 사장은 "소니 전기차의 상업적 출시를 검토 중이다. 비전-S를 선보인 후 받은 감격으로 우리는 우리의 창의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이동의 경험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에 관해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지난 1973년 설립된 성호전자는 전자부품 제조사로, 필름콘덴서와 전원공급장치(PSU)를 주력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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