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기준 한국비엔씨는 전일 대비 2.31%(550원) 상승한 2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 시가총액은 1조259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6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한국비엔씨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에 높은 항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되는 안트로퀴노놀의 임상시험이 지난 12월 31일 임상 2상 마무리가 예상되면서 국내와 러시아 등 국가에서 제조와 판매 권한을 확보하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항암 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은 대만 골든바이오텍이 폐암, 급성백혈병, 췌장암 등의 치료 목적으로 개발 중이다. 골든바이오텍은 안트로퀴노놀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2상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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