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위안화·반도체株 약세...中증시 일제히 하락
 

[사진=로이터]

11일(이하 현지시간) 아시아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6.08포인트(0.90%) 내린 2만8222.48로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8.86포인트(0.44%) 하락한 1986.8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미국의 금융정책에 대한 경계가 높아졌다. 특히 오는 11일(현지시간) 열리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상원 청문회를 주목하고 있다. 

중국 증시도 약세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8포인트(0.73%) 하락한 3567.44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83.62포인트(1.27%) 내린 1만4223.35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39.54포인트(1.28%) 떨어진 3056.15로 장을 닫았다. 

이날 디지털위안화, 반도체 등 종목의 약세가 중국 증시를 끌어내렸다. 여기에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반면 이날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83포인트(0.27%) 오른 1만8288.21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각 3시 5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3.08포인트(0.18%) 내린 2만3703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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