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2022년 1월3일까지

새롭게 디자인한 안성시 홈페이지 모습 [사진=안성시]

안성시가 22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시 홈페이지 디자인을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홈페이지의 디자인 및 공사현황 기능을 개선했고 대표 홈페이지에 자주 찾는 메뉴를 저장할 수 있는 ‘나만의 메뉴’ 기능을 추가했다.
 
이전 공사현황 메뉴는 공사기간, 공사량 등 공사현황에 대해서는 확인이 가능하나 공사위치를 알 수가 없어 불편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정보 외에 공사위치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보강했다. 
 
시는 또한 생활지도서비스에 주정차단속 CCTV, 방범 CCTV 위치를 추가했고 시 곳곳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의 위치도 2022년 1월 중에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나만의 메뉴’는 메뉴 경로를 따로 찾지 않아도 자주 찾는 페이지를 저장, 수정, 삭제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홈페이지에 접근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지만 이 메뉴는 IP가 정해져 있는 pc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강광원 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많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안성시]

◆동네 어르신 참여 확대···진입마을 8, 발전마을 4개소 각각 선정 예정
 
이와 함께 시는 2022년 1월 3일까지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하기로 했다.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단계적 진입을 추구하는 진입마을과 마을 소득사업을 목표로 하는 발전마을로 구분해 진행하며 동네 어르신의 참여를 확대하고 인건비(기간제 인건비, 월 25만원 한정)를 지급함으로써 마을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새롭게 공모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2022년 1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입마을 8개소, 발전마을 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2022년 1월부터 3월까지 ‘조직화 아카데미’, ‘마을공동사업 컨설팅’을 통해 우리 마을을 알고 우리 마을의 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수업과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며 진입마을은 각 마을별 사업비 3000만원, 인건비 2000만원으로 총 5000만원, 발전마을은 각 마을별 사업비 4000만원, 인건비 2000만원으로 총 6000만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사업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사업으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소득증진이 될 수 있는 특산물 생산 판매, 소규모 매장 운영, 농산물 공동 경작판매 등 소득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준비하면 된다.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마을사업에 참여하는 이·통장을 포함한 주민 20명 이상을 참여 조건으로 하고 있으며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 참여 자격은 만60세 이상(주민등록 기준)이며 이번 공모는 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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