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계약전력 개선 연간 1억4878만원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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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21-12-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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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성남시가 10일 한국전력공사와 계약전력 200㎾ 이상 사용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전기 사용실태를 조사, 계약용량 대비 현저히 낮게 사용되는 시설에 대해 계약전력 개선을 통해 공공요금 줄이기에 나선다.

이날 시에 따르면, 현재 공공시설에서 납부하는 전기요금은 계약전력에 의거, 기본요금과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는 전력량요금이 합산돼 부과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계약전력 200㎾ 이상 계약된 공공시설(주차장, 청사 등)에 대해 실제 사용 전력량과 최대수요전력을 분석, 초과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정한 계약전력으로 개선해 기본요금을 줄이는 계획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공공시설 93개소 중 24개소가 계약전력 대비 실제 사용 전력량과 최대수요전력이 이에 못미처 계약전력을 개선해도 시설유지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이에 공공시설 24개소 전력 사용 설비를 전수조사해 적정 계약전력 2만1109㎾에서 1만6879㎾로 개선 완료했다.

특히, 계약전력 개선만으로 연간 1억4878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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