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고용부 산하 5개 기관 퇴직연금 통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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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21-12-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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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건설근로자공제회 등 5개 기관과 500억원 규모 운용 협약

 

NH투자증권은 7일 고용부 산하 5개 기관의 퇴직연금 통합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김지홍 노동부 유관기관 노동조합 통합위원장(앞줄 오른쪽부터)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고용부 산하 5개 기관의 퇴직연금 통합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등 4개의 퇴직연금 사업자는 5개 기관(한국장애인고용공단, 건설근로자공제회, 노사발전재단, 한국잡월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퇴직연금 약 500억원을 운용하게 됐다.
 
지난 7일 경기도 분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호 WM사업부 대표, 이수석 연금영업본부 본부장이 참석해 퇴직연금의 안정적 운영 및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서명했다. 기관 관계자로는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김지홍 노동부 유관기관 노동조합 통합위원장 등 5개 기관의 기관장 및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김경호 WM사업부 대표는 “통합 운영의 출범 취지에 맞게 퇴직연금사업자로서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여 통합 출범의 목표 달성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시장에서 처음 시도하는 만큼 전사적 역량을 다하여 퇴직연금 운영의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 18곳이 참여한 가운데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1위를 차지하며 주간사로 선정됐다. NH투자증권 외에도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사업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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