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김수목 삼성전자 법무실 송무팀장 부사장을 삼성전자 세트(SET)부문 법무실장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와 함께 삼성전자는 기존 소비자가전(CE)부문과 IT모바일(IM)부문을 통합해 SET부문으로 조직 개편했다. 김수목 사장은 삼성전자 법무실, 준법경영실 등을 거치며 각종 법무 이슈 대응에 기여했다.
 
또 송무팀장으로서 차별화된 법률 지원 및 법무 역량 제고를 이끌어왔다. 사장 승진과 함께 법무실장을 맡아 법무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준법경영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1964년생인 김 사장은 서울대 사법학과를 나왔다. 그는 1993년 부사지방검찰청 검사로 시작해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삼성 미래전략실 법무 담당임원, 삼성 미래전략실 법무팀 담당임원 등을 역임했다.

◆김수목 사장 프로필
△1964년생 △서울대 사법학 학사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광주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삼성 구조조정본부 법무실 담당임원 △삼성 미래전략실 법무 담당임원 △삼성법무실 담당임원 △삼성 미래전략실 준법경영실 담당임원 △삼성 미래전략실 법무팀 담당임원 △삼성전자 법무실 송무팀장 △삼성전자 세트(SET)부문 법무실장 사장
 

김수목 삼성전자 세트(SET)부문 법무실장 사장[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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