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주제로 진행

서울 광진구에 있는 세종대 전경[사진=세종대]


세종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 전공은 지난달 30일 '세종유아교육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주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이었다. 김덕순 원장과 박지현 교사, 우혜정 학부모가 세종시 두루유치원 사례를 발표하고 참가자들과 토의를 진행했다.

김덕순 원장은 3위일체의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협력적 문화와 수평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박지현 교사는 유아와 함께 만들어가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제를 발표했다. 우혜정 학부모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통한 학부모 역할의 발견과 성장 경험을 소개했다.

사례로 소개된 두루유치원은 2015년에 개원한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소재 공립(단설) 유치원이다. 유치원으로서는 최초로 2016년 세종시교육청 혁신학교로 지정됐고, 지난해부터 혁신자치유치원이라는 새로운 유치원 운영방식을 실험하고 있다.

사례 발표 이후 참가자들은 2019 개정 누리과정 적용 이후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실행의 어려움, 비전·철학 공유 전략, 영유아 교사의 전문성 등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14년 시작한 포럼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사회 종사자들을 위해 매 학기 1회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화상 미팅으로 진행됐으며 총 6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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