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인천 선별진료소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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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1-12-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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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2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자가 줄지어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우려해 이날 선별진료소 운영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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