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만에 청와대서 개최…방역 대책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9일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위중증자와 확진자의 급증함에 따라 개최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특별방역점검회의를 개최한 것은 지난 7월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를 개최한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주 간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평가하는 한편, 백신 추가 접종과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전망이다.
 
회의 후에는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이 진행된다. 정부는 당초 지난 26일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방역 패스(접종 완료·음성확인서) 확대 등 방역 수위에 대해 의견이 모이지 않자 추가 협의를 위해 발표 일정을 미뤘다.
 
한편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928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보다 13명 늘어난 647명으로 역대 최고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3893명, 해외유입 35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1676명, 경기1090명, 인천 278명, 부산 148명, 충남 121명, 경북 103명, 대구 10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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