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내정자 [사진 = 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에 노은채 국정원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내정했다.  

노 신임 기조실장은 1965년생으로 전남 장흥고, 서울시립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노 신임 기조실장은 국정원 방첩부서 단장, 북한부서 국장, 국정원장 비서실장, 국정원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과학정보·방첩·감사 분야 및 북한부서장 등을 두루 거쳐 국정원 내부 상황은 물론 개혁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사로 평가받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과학정보·방첩·감사 분야 및 북한부서장 등을 두루 거친 국정원의 내부 상황에 정통한 인사"라며 "국정원장 비서실장과 외교안보특보를 역임해 국정원의 개혁 방향은 물론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 기획조정실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노은채 신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프로필 

△1965년생(56세) △전남 장흥고 △서울시립대 무역학과 △고려대 경제학과(석사) △국가정보원 방첩부서 단장 △국가정보원 북한부서 국장 △국정원장 비서실장 △국가정보원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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