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서 코로나 확진자 2024명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5일 전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규모가 또다시 4000명대를 돌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수가 3200명에 육박하면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의 집계를 종합했을 때,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총 316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의 신규 확진자 합계다. 해당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의 확진자 집계치(2957명) 대비 211명 많다.

지역별로는 △서울 1507명 △경기 842명 △인천 248명 △경북 106명 △대구 99명 △충남 84명 △경남 56명 △강원 41명 △전북 35명 △충북 33명 △제주 32명 △광주 28명 △전남 22명 △대전 21명 △울산 12명 △세종 2명 순이다. 집계에 포함한 16개 시도에서 모두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는 각각 2597명과 571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 통계가 빠져 있고,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날(3938명)보다 확진자가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26일 확진자는 또다시 4000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4일 411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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