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소식]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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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임봉재 기자
입력 2021-11-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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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영치반 운영, 주택가·아파트단지 순회'

  • '음악도서관, 김계희 밴드 초청 연주회…정보도서관,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운영'

의정부시청.[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다음 달 24일까지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을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번호판을 영치한다.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는 차량 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의 영치 대상이다.

시는 특별영치반을 구성, 주택가와 아파트단지, 다중밀집지역 등을 순회하는 활동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없이 운행하다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불이익이 없도록 사전에 체납액을 확인,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다음달 5일 도서관에서 김계희 밴드 초청 연주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의 문화피크닉 수행기관에 선정된 데 따른 연주회다.

김계희 밴드는 국악기 중 유일한 화음 악기인 생황에 서양악기를 접목해 새로운 음악을 전하는 밴드다.

국내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 정악과 대취타 이수자이면서 생황 연주자인 김계희와 박영기(피아노), 이검(콘트라베이스), 김광희(기타), 신동명(드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주회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를 비롯해 움직이는 성 등 음악을 선사한다.

오는 26일 도서관 홈페이지로 선착순 신청하면 관람할 수 있다.

의정부정보도서관은 다음달 한 달간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목공예 체험 '나만의 플레이팅 도마', 원예공예 '크리스마스 꽃바구니', 라탄공예 '크리스마스 라탄 리스' 등이다.

다음 달 1일 의정부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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