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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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1-11-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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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동해시

‘제5회 동해시 장애인 한마음 문화축제’[사진=이동원 기자]

동해시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와 편견을 깨고 긍정적인 인식을 갖기 위한 ‘한마음 문화축제의 장’이 열렸다.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제5회 동해시 장애인 한마음 문화축제’를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에 동쪽바다 중앙시장 공연장(동해시 발한동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축제는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동해시와 GS동해전력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는 축제의 장이다.
 
참석은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김기하 동해시의장 및 선출직 주요인사 다수와 심상화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그리고,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강원도지사 표창 김옥녀, 박은주 △동해시장 표창 김차균, 이용호, 최윤길, 정인호, 코레일 강원본부 봉사단 △국회의원 표창 이종탁, 윤상을, 안법순, 장진희, 최숙선, △강원도의회 의장 표창 신은선, 홍성범, 홍재희, 이의진, 강재춘, △동해시의회 의장 표창 남서영, 정수아, 김규숙, 안종석, 김영환 등이 수상에 영예를 차지했다.
 

국민의례[사진=이동원 기자]

심상화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도움을 준 단체, 기관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내년 3월 동해 특수학교 해솔 학교가 개교 한다 이를 위해 노력해 주신 동해 교육청 장재만 교육장과 공직자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 어제보다는 나은 내일 더불어 잘 사는 평등한 사회를 다 같이 만들어가는 것 이다”며, “동해시 장애인 단체연합회는 동해시의 구성원으로서 평등과 화합의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동해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해시의 희망은 20~30세대 청년들”이라며, “축구 선수 손흥민, 정치인 이준석으로 대표되는 엠제트세대의 기운으로 대한민국은 새로운 기운을 창조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가운데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동해시 미래 청년인재 육성사업을 시작하겠다”며, “서로 아끼고 배려의 자리를 마련해준 동해시청과 GS동해전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축사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사진=이동원 기자]

심규언 동해시장은 “다소 늦어졌지만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가 성대하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년째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보냈지만 이 보다 장애인 가족들의 걱정과 답답한 일상의 어려움이 더 많았을 것이다”라며, “다행히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어 지역사회가 점차 활기를 찾아가고 있지만 완전한 일상회복은 녹록치가 않다”며, “수도권 확진자 증가는 경계를 낮출수 없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게임 방역을 부탁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심 시장은 “시에서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장애인 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변함없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시설 확충과 일자리사업 확대,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와 민관 협력활성화 등 수요자인 장애인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다. 앞으로도 다 같이 행복한 복지 동해시를 위해서 함께 장애인복지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그러면서, “올해도 한 달 남짓 남아서 내년도 계획을 준비해야 될 시기가 됐다”며, “남은 기간 아쉬움은 털어버리시고 계획했던 일 마무리 잘하길 바란다”라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은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장애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배려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에 이번 기념행사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람은 누구나 발달의 속도가 다르다 장애를 발달 속도의 다름으로 받아들이고 장애인 스스로 잘 의지를 북돋우며 더 큰 희망과 용기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의미 있는 날이 됐으면 한다”

아울러, “막연하게 장애인을 돕고 배려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너와 나 다름이 우리와 조금 다른 것 뿐 이라는 인식이 분명히 한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의 벽을 뛰어넘어 모두가 넉넉하고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의 편견을 깨고 배려와 사랑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권도우 GS동해전력 상무는 “GS동해전력은 향토기업으로써 매년 이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에 대한 관심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이들이 사회 일원으로써 충실히 그 역할을 할 수 있게 힘과 용기를 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우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부 축하공연[사진=이동원 기자]

이어, 2부 행사로 장애우와 비장애인들이 정성껏 기획한 축하공연이 열렸다.
 
공연에서는 동해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로구성된 올키즈스트라 팀원들이 자리를 빛내주었고 장애인단체연합회에서는 단원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후원금도 지원했다.
 
이어 마직막 순서로 “먼지가 되어”의 노래주인공인 이윤수와 딸인 이루라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이들은 동해시민으로 안착했다.
 
그 외 출연진인 가수 박용, 방용광, 이우리, 명희, 박세영, 한화실 등이 멋진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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