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 받는 연구진 대상 포럼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연구지원을 받는 연구진들이 서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국내 대표 연구진 485명을 대상으로 ‘2021 애뉴얼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애뉴얼 포럼은 2014년부터 열렸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연구지원 과제 중 1년 이상 진행된 과제의 연구 책임자들이 △연구 현황 및 애로사항 공유 △집단지성을 통해 문제 해결 방법 모색 등을 하는 자리다. 작년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과학 기술 육성을 목표로 2013년부터 1조5000억원을 출연해 시행하고 있는 연구 지원 공익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 연구진들이 총 69개 과제에 대한 연구 교류를 진행한다. 각 연구과제의 연구책임자와 심사위원은 물론 자문위원, 발표 과제 관련 다른 연구과제를 진행하는 초청 연구진 등이 참석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706건의 연구과제에 9237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연구진은 1만3800여명에 달한다. 또 지금까지 국제학술지에 2550건의 논문이 게재됐다. 특히 사이언스(10건), 네이처(7건), 셀(1건) 등 최상위 국제학술지에 소개된 논문도 420건에 달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매년 상·하반기에 각각 기초과학, 소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지원할 과제를 선정한다. 1년에 한 번 실시하는 지정 테마 과제 공모를 통해 국가적으로 꼭 필요한 미래기술 분야를 선정해 해당 연구를 지원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C랩 아웃사이드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가 쌓아온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를 사회와 같이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훈 서울대 교수, 안지훈 고려대 교수, 이장식 포스텍 교수, 황성주 카이스트 교수, 박정원 서울대 교수 등 ‘2021 애뉴얼 포럼’에 참석하는 교수진.[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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