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회원들이 19일 충북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청주시 하나병원 앞에서 추가접종을 하고 병원을 나서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만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기사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하반기 전공의 모집 임박...복귀 방안 검토"밝은 표정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백신 #코로나 #정은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거리 청소로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새벽 열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