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러시아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가 올해 말까지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관련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 백신 관련주는 이트론, 이아이디, 이화전기, 이수앱지스 등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8분 기준 전일 대비 이트론은 1.43%(7원) 하락한 481원, 이아이디는 1.23%(4원) 하락한 322원, 이화전기는 3.83%(65원) 상승한 1760원, 이수앱지스는 5.54%(560원) 하락한 9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따르면 러시아 국부펀드(RDIF) 키릴 드미트리예프 국장은 "연말까지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일부 관료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가 스푸트니크V 백신을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RDIF는 스푸트니크에 대한 효과가 벨라루시에서 96.3%의 효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1년 1월과 9월 사이에 두 가지 스푸트니크V 구성 요소로 예방 접종을 받은 120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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