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AI로 생활 밀착형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대

  • 파크로쉬 서울원, 디지털 기반으로 입주민 건강관리 지원

  • 배송·쓰레기 수거 등 자동화 서비스 로봇 기반 생활 지원

  • 주차장 내 AI 기반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가 적용되는 파크로쉬 서울원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가 적용되는 파크로쉬 서울원.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주거 서비스 전반에 접목해 헬스케어, 로봇 서비스,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주민 체감도를 높인 스마트 주거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기술이 적용된 ‘파크로쉬 서울원’을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서울원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2개 동, 768가구 규모로 국내 최초의 웰니스 콘셉트 민간임대주택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의 건강을 생활 속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서울원 내에 도입되는 아산병원 건강검진센터로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건강검진 후 정기적 경과 관찰이 필요한 소견은 바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는 클리닉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파크로쉬 서울원 내부 건강관리실에서는 세대 내 비접촉 센서를 통해 낙상이나 심혈관 질환 등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한다. 24시간 관제센터와 응급 알림 기능을 연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24시간 현장 대응' 체계도 갖춘다.
 
입주민 개개인의 생활 양식과 건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운동은 물론 식단과 휴식까지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밀착 케어도 제공된다. 24시간 상주 간호사와 웰니스 전문가를 통해 맞춤 헬스케어를 제공하고, 테라피 마사지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내 주차장에 AI 기반 화재 예방 시스템을 확대 도입해 입주민의 안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는 서울원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감지 보조 시스템을 아이파크 단지 전반에 기본 적용해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아이파크 단지 지하 주차장에는 지능형 AI CCTV와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돼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기차 급속 충전기가 설치된 주차 면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해 배터리 온도가 일정 기준 이상 상승하는지를 상시 감시한다. 360도 전방위 감시가 가능한 지능형 AI CCTV를 통해 연기와 불꽃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단지 관리사무소와 차량 소유자에게 즉각 알림을 전달한다.
 
전기차 충전 중 화재 위험이 감지되면 충전을 자동으로 중지해 2차 피해도 예방한다. 화재 발생 시에는 단지 통합관리 시스템인 아이파크 스마트매니징 대시보드와 관리자용 스마트매니징 앱을 통해 관리자가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동했다.
 
이와 함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단지 내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로봇 서비스도 올해부터 확대 적용한다. 지난해 고척아이파크 단지에서 시범 운영한 입주민 헬퍼 로봇 서비스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실효성을 검증받은 데 따른 것이다.
 
헬퍼로봇은 식음료 및 상품의 비대면 배송과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거 등 입주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단지 내 카페테리아나 상업시설에서 주문한 식음료와 상품을 배송하는 것은 물론, 외부 배달 음식도 로봇도 세대 문 앞까지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또한 국내 공동주택에서는 최초로 입주민이 세대 앞에 배출한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로봇이 수거해 집하장까지 자율적으로 운반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파크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주거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며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상품·주거·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서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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