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토너먼트 대회도 2회 연속 우승

[사진=가천대 제공]

가천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가천대팀’이 한국·미국대학이 참가한 오버워치 한·미교류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가천대에 따르면,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배급하는 다중 사용자 1인칭 슈팅 게임이다

이 대회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최, 부산광역시, 주한미국대사관, 주부산미국영사관, EducationUSA, 로캣(ROCCAT에서 후원하며 블리자드가 공식 승인했다.

가천대팀은 한국과 미국 각 8개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 11일 진행된 한미교류전 8강에서 펜실바니아 주립대를 2대 0, 4강에서 뉴욕대를 3대 0, 결승에서 UC버클리를 3 대 0으로 차례로 꺾고 무실세트 우승했다.

가천대팀은 대회출전을 위해 게임동아리 ‘G.O.S(Gachon of storm)’ 구성원들이 주축이 돼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을 통해 멤버를 추가 영입해 출전했다.

4강에 진출한 한국팀들은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프라인으로, 미국대학팀들은 미국현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우승상금은 200만원이다. 대학토너먼트와 한미교류전과 모두 8강부터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중계됐다.

가천대팀은 앞서 한·미교류전에 참가할 수 있는 시드권이 걸려있는 제2회 대학 토너먼트에서 지난 7월 1회 대회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e스포츠대회 주관사 WDG가 제작·주관하고 게임제작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전 경기 온라인 비대면으로 지난 1일과 7일 진행됐다.

한편, 가천대팀은 8강에서 단국대를 2:0, 준결승에서 한양대를 3:0, 결승에서 국립경상대를 3:0으로 차례로 무실세트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품으로 갤럭시 버즈 프로 +케이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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