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천대 제공 ]

가천대학교가 17일 코로나 19상황 속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대학 원격교육 우수사례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 가천대(응모자기계공학과 최회명 교수·교육혁신원 이동훈 계장)는 ‘대규모 원격캠프 운영사례 및 최적 실시간 화상강의 플랫폼 구축’ 사례를 응모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12월 열릴 시상식에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상과 상금 15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가천대는 코로나 19에 따른 대규모 대면 캠프운영 제한조치에 따라, 대학 시그니처프로그램인 무박2일 창의 NTree캠프를 주5일 오후 6시~9시 비대면 원격캠프로 전환운영한 사례를 발표했다.

NTree캠프는 학과별 10명을 한조로 구성하고 온라인실습, 조별토의, 개발계획서 작성, 중간 컨설팅, 앱개발/시제품제작, 홍보영상 제작, 최종발표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해 대면캠프보다 창의·진취성 등 교육역량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단기간 내 서버와 네트워크 대역폭을 증설하고, 실시간 화상강의 최적화 Zone을 구축하는 등 실시간 화상강의플랫폼 구축과 함께 대·비대면 병행강의를 위한 이론 강의실 웹캠설치 등 강의실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시스템 오류 등 강의 문제에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원스톱센터를 운영해 비대면교육의 만족도도 높였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앞으로 대학 원격교육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원격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교육 자료로 공개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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