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일 비상수송차량 51대 확보..4개역 일대 집중배치
  • 19개교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강화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제공]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대입수학능력시험일 수험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피력했다.

최 시장은 최근 열린 간부회의에서 "수능 당일 교통편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최 시장은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8일 비상수송차량 51대를 확보했다고 귀띔한다.

개인택시 32대를 포함, 순찰차와 사이카 등으로 수험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4개역(안양역, 범계역, 평촌역, 인덕원역) 일대에 집중 배치해 수험생 교통편의를 돕겠다는 것이다.
 

[사진=안양시 제공]

최 시장은 또 공무원과 모범운전자회로 구성된 4개반 157명의 특별교통책반을 꾸려 시험당일 오전 6시 반부터 9시까지 19개소 수험장주변의 교통질서를 확립하기로 했다.

교통대책반은 경찰과 함께 진입로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우회를 안내하는 한편,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을 발견할 경우, 긴급 수송에 나서게 된다.

 

[사진=안양시 제공]

아울러 수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방지를 위한 계도활동과 더불어 견인차량도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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