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디티알오토모티브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디티알오토모티브 주가는 전일 대비 10.46%(6600원)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6만3100원이다.

디티알오토모티브는 GM, BMW 등 완성차 업체와 테슬라, 리비안, 니오 등 전기차 업체에 방진 부품을 납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8월 두산공작기계를 인수해 기계류 생산까지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당시 디티알오토모티브가 두산공작기계 지분 100% 인수를 위해 투자한 금액은 2조4000억원에 달한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디티알오토모티브 매출액은 8239억원, 영업이익은 714억원, 당기순이익은 48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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