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으신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구조와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인도네시아 동부 소순다 열도에 있는 누사틍가라티무르주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15일 오전 5시 58분께(현지시간) 지진이 발생해 16일까지 5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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