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인니 강진 피해에 "깊은 위로 전해…조속히 일상 회복하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으신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구조와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피해지역 주민들께서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동부 소순다 열도에 있는 누사틍가라티무르주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15일 오전 5시 58분께(현지시간) 지진이 발생해 16일까지 5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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