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해외 진출 박차... 내달 2일 '리니지2M' 서구권 29개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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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21-11-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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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글로벌 출시 이미지[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가 내달 2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을 글로벌 29개국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출시 국가는 북미·서유럽 19개국(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브라질 등), 러시아·동유럽 10개국(우크라이나, 폴란드, 그리스, 오스트리아 등)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과 엔씨소프트의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회사는 이날부터 사전 캐릭터, 혈맹 생성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5종의 종족(휴먼,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 오크)과 6종의 클래스(나이트, 워리어, 레이더, 아처, 위저드, 클레릭)를 조합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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